요즘 코로나로 인해 밖도 못나가고 집에서 심심하던차에 연구실에서 구피 키우던 생각에 자취방에서 어항 시작해보려합니다. 어항 시작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기록해볼게요. 초보이긴 하지만 제가 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인터넷 구입을 통해서 물품을 구입했어요. 요즘 인터넷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쇼핑하면서 필요한지 뭔지 모르고 이것저것 많이 사버렸어요. 한 십만원 초반때 비용이 든것 같아요. 수조 : 450-300-320 자반입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싸다고 샀는데 올디아망 수조를 사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이쁜 물고기들이 그냥 유리 사용한 어항을 보다보니 표현이 무뎌지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요 아래 사진보면 옆라인을 보면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