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공돌이

아래 조건검색에서 주가등락률의 주가등락폭 비율을 누르면 위꼬리 검색할 수 있음. 양봉조건을 넣어야 위꼬리가 완성됨.

주식을 입문하였다면 per이라는 지표는 누구나 들어봤을테다. 이 per이 높고 낮으면 기업의 현재 주가가 적당한지 판단할 수 있다는데 알아보자 per 의 의미는 주식가격/ 주당 순이익 이다. 분수니까 잘생각해보자 per이 높다 - 주식가격이 이익보다 높다. -> 고평가다 per이 낮다.- 주식가격이 이익보다 낮다. -> 저평가다. 그렇다면 per의 기준은 어떻게 판별해야 할까?? 이게 어렵다. 기준이 있어야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텐데... 내 생각엔 주변 경쟁 기업과 비교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1. 경쟁기업을 확인한다. -만약 경쟁기업이 per 5, 내 분석 기업 per 10이면 내것이 고평가 된것일까? -> 만약 내 분석기업이 10을 유지하고 있다면 경쟁기업이 저평가이거나 , 경쟁사업의 경쟁력이 약..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느꼈던 것은 뇌동매매가 오지게 많다는 것을 느꼈다. 어느 단톡방의 기업분석? 혹은 추전주를 보고 있노라면 도박과 같다. 추천주를 보다가 그 주식이 상한가를 가거나 지속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래와 같이 차트가 올라가고 있다? 웬만하면 버티기 힘들다. 다음날 사버리고 말거다. 나도마찬가지... 그럼 묻지마 투자가 시작된다. 이런 뇌동 투자를 막기위해 공부를 시작한다. 우선 기업 선택,? 투자제안 받은 기업에서 확인해야하는 것들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매출 총 이익률 (매출 총이익 / 매출액) > 40퍼센트 2. 매출 총 이익 대비 판매비와 관리비 < 30퍼센트 3. 이자비용/ 영업이익

덕산테코피아 주변에서 말이 많이 들려오네? 정리가 필요해!~~ 1. 종합소재 업체.(OLED 54% 반도체 소재 40%, 화학 소재 6%) 2. 2차 전지 전해액 첨가제 공급 준비 중 3. 반도체 소재는 해외 업체 독점 시장에 국산화 성공 20년 3분기 부터 공급 시작 4. 베터리 업체 세븐킹에너지 지분 인수 OLED, 반도체 등 요즘 핫하다는 것들은 다하고 있다. . . . 여기서 궁금한점은 1. OLED 소재가 미래가 좋은 이유? 2. 반도체 소재의 미래 (국내) 3. HOT 아이템들을 수집하는데 과연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지 좀 더 공부해봐야지@@ 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17330 덕산테코피아 - 네이버 금융 : 네이버 금융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

지난번에 알테오젠, 신풍제약인가 바이오주들이 MSCI에 편입?되고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지켜봤다 또 편입이 된다고 기사를 보게되었는데 이게 무엇인지 궁금해서 알아보았다. MSCI란 무엇인가 1.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2.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3. 글로벌 주식시장을 3가지로 구분 (선진, 신흥, 프런티어시장) 4. 산업별, 국가별로 다양한 지수를 발표함. 정리하자면 MSCI 지수는 투자은행의 자회사가 만들어 공시하는 지수인데 힘을 갖고 있는 이유는 미국계 투자기관의 상당수가 이 지수를 추종하고 사용한다고 한다. 큰돈이 기반이기 때문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아래 기사를 보면 이번에 11월 신규편입 예상종목이라고 한다. 잘 분석하면 부자?! 되려나 www.fnnews.c..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5&aid=0000908520&sid1=001 "삼성전자 뺏길라"…日 화학소재 기업, 개발기능도 한국 이전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일본 기업들의 한국 이전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화학소재 대�� news.naver.com 위의 기사는 일본 반도체 기업이 삼성에 수출을 위해 한국으로 개발부가 들어와 cowork 한다는 내용이다. 기사를 읽으면서 생각한 궁금점은 다음과 같다. 1. 기사에 나온 아데카가 만드는 화학 소재는 국내 기업들이 국산화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가. 2. 국산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면 어떤 업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