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무엇인가/정의/구성/정보/리딩률

RFID에 대해 알아보자

 

RFID는 물건에 RFID 태그를 붙이고 리더기로 태그속의 정보를 읽어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교통카드!! 카드가 태그이고 버스나 지하철 탈때 카드 가져다 대는 위치가 리더기이다. 

 

카드를 가져다 대면 리더기가 필요한 정보를 가져가겠지

선불형이면 금액을 차감할테고 후불형이면 기록하겠지? 나중에 돈내라고..

 

스티커형 RFID- 떨어지면 안됑

 

이러한 RFID 정리는 아래와 같다.

 

1. 주파수를 이용하여 정보를 주고 받는다.

-> 태그의 정보를 리더기가 읽는다.

-> 주파수를 이용하니까 거리 제약 없고 이동중인 물체에도 가능하다.

    ( 하이패스에도 사용되니 이동중일때 가능한건 당연하다)

 

2. 구성은 RFID 태그, 안테나(데이터송수신), 리더기(태그 리딩), 호스트(관리)

-> RFID 태그 가격이 50원이하여야 널리 사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그정도는 아니고 네이버에 치면 500원 이하이긴하다.

 

3. 단방향 통신이다.

-> 태그는 정보를 갖고만 있고 리더기는 읽기만 한다.

 

4. 태그에 정보를 담기 편하다.(읽기/쓰기가능)

-> 아마 지우고 쓰기가 가능할 텐데 일단 바코드보다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리딩률도 높겠지 바코드는 과자봉지만 봐도 찌그러져서 스캔 안될때가 종종 있으니)

 

5. 악조건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 직접 읽는 것이 아닌 통신이니 당연할듯 하다.

 

6. 태그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

-> 스티커, 라벨, 카드 등

-> 스티커 떨어질 수도 있으니 단단한 고체로 만들어서 박아 관리하자. 비싸려나...